존경하는 동문 여러분, 그리고 제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난 故 이성훈 명예교수님의 마지막 가시는 길에 바쁘신 와중에도 직접 찾아주시고, 따뜻한 조의와 위로를 보내주신 모든 분께 유가족을 대신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슬픔에 잠겨 있는 유가족들에게 여러분이 보내주신 따뜻한 손길과 격려는 무엇보다 큰 힘과 위안이 되었습니다. 사모님께서는 일일이 모든 분께 직접 전화를 드려 감사함을 표하고 싶어 하셨으나, 경황이 없는 가운데 미처 인사를 다 드리지 못함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계십니다.
이에 본 동문회에서는 유가족의 간절한 고마움을 담아 이 글을 올립니다. 보내주신 정성 어린 마음을 깊이 간직하며, 여러분의 가정에도 늘 평안과 건승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2026년 4월 20일 이성훈 교수님 유가족 및 동문회장 박관수 배상